アンナチュラル
일본 TBS
평점 ★★★★★
취향도 ♥♡♡
줄거리
주인공과 동료들이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원인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
출처 | 네이버 방송 프로그램 정보
예전부터 재밌다는 평이 많길래 보고 싶었는데 왓챠 3일 무료 쿠폰 등록한 김에 후딱 봤다. 하루만에 드라마 전부 본 적은 처음이다. 그만큼 너무 재미있었고 이제 제정신으로 레몬 못 들을 것 같다.
이시하라 사토미….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못 하는 게 뭐지?!
예전에 일본어 학원에 다닐 때 선생님이 이 드라마를 추천해주셨는데 그 땐 제목이 「안나츄라루」인 줄 알았다. 근데 Unnatural이라니. 조금 충격이었다.
스포일러 주의
어줍잖게 스포일러를 당해서 처음에 미코토의 남자친구가 죽는 줄 알았다. 그런데 미스미가 아니라 다른 애였고….
쇼지 유코 역의 이치카와 미카코 약간 엠마 스톤 느낌도 나고 보는 내내 정말 너무 좋았다. 그냥 캐릭터도 배우분 얼굴도 다 취향인 듯.
더 이상 노래방에서 웃으면서 레몬을 부를 수 없게 되었다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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