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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찬 / 피카레스크

"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

다 소설이었습니다" 

 

그게 무슨 고백이라도 된다는 것처럼 

계속 고백하다 보면 진실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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